서울중앙지방법원은 '넥슨 공짜주식' 특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진경준 전 검사장에 대한 1심 판결을 오늘(13일) 선고합니다.
앞서 검찰은 "검찰이 불신받는 중심에 진 전 검사장의 범행이 큰 몫을 하고 있다"며 징역 13년과 추징금 130억 원을 구형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검찰이 불신받는 중심에 진 전 검사장의 범행이 큰 몫을 하고 있다"며 징역 13년과 추징금 130억 원을 구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