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은혜의 정가 이슈] 與 친박-비박 정면충돌
입력 2016-12-12 18:06  | 수정 2016-12-12 19:55
친박계의 초강경대응에 비박계 황영철 의원은
오늘 비상시국회의 직전에 '최순실의 남자, 친박 8적은 당을 떠나라'라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 친박 이정현 대표는'당에 와서 한 일이 뭐 있다고 그런 말은 가소롭다'면서 반발했습니다.


[출연]

고영신 / 한양대 특임교수
진성호 / 새누리당 전 의원
김성완 / 시사평론가
이현종 / 문화일보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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