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안이 가결된 직후, 외교부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비롯한 주요국 외교 사절을 불러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윤병세 장관은 "탄핵안이 가결되도 우리 정부의 대외 정책 기조에는 흔들림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주진희 기자/ jhookiza@naver.com]
이 자리에서 윤병세 장관은 "탄핵안이 가결되도 우리 정부의 대외 정책 기조에는 흔들림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주진희 기자/ jhookiz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