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Hot-Line] 현성바이탈,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밑돌아
입력 2016-12-09 09:46 

현성바이탈이 코스닥 상장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9시34분 현재 현성바이탈은 시가 기준가(6300원)보다 1270원(20.16%) 내린 5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 7000원보다 28.1% 낮은 수치다.
현성바이탈은 2006년 설립된 헬스케어 업체다. 주력 제품은 수소활성수 제조기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