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전지현과 이민호의 로맨스가 불부기 시작한 ‘푸른바다의 전설이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8회는 전국 기준 17.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과 같은 수치. 수목극 1위의 기록인 셈.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허준재(이민호 분)이 심청(전지현 분)에게 사랑한 계획이 생겼다고 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 사람에게만 가슴이 뛰는 인어 심청이, 준재의 사랑을 받으면서 시한부 심장에 불이 붙을지 눈길을 모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오마이금비'는 6%, MBC '역도요정 김복주는 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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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허준재(이민호 분)이 심청(전지현 분)에게 사랑한 계획이 생겼다고 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 사람에게만 가슴이 뛰는 인어 심청이, 준재의 사랑을 받으면서 시한부 심장에 불이 붙을지 눈길을 모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오마이금비'는 6%, MBC '역도요정 김복주는 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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