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조니뎁, 몸값 못하는 배우 1위로 선정 ‘2년 연속’
입력 2016-12-08 07:55 
조니뎁이 2년 연속 몸값 못하는 배우 1위로 선정돼 눈길을 모은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올해 몸값 못한 배우 1위로 조니 뎁이 꼽혔다. 출연료 1달러 당 흥행 수입 2.8달러에 그친 조니뎁. 지난해에는 1.2달러였다. 포브스는 조니 뎁이 '거울 나라의 앨리스', '모데카이', '블랙 메스' 등의 흥행 참패로 이같은 평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몸값 못하는 배우 2위는 윌 스미스가, 3위는 채닝 테이텀이 선정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오늘의 이슈] 김경진 의원, 김기춘에 죽어서 천당 가기 쉽지 않겠다”

[오늘의 포토] ‘G컵 글래머 코트니 스터든, ‘아찔한 포즈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