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동아건설, 파산후 7년만에 첫 수주
입력 2008-01-28 11:20  | 수정 2008-01-28 11:20
파산 후 회생한 동아건설이 7년만에 처음으로 630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동아건설은 경기도 고양시에 건립되는 차이나문화타운 건설사업을 631억원에 수주해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프라임그룹이 인수한 동아건설은 국내외에서 적극적인 수주활동과 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을 전개해 1조 400억원의 수주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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