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할리우드] 페이튼 리스트, 가슴 절반 노출 아찔 드레스 `이 정도였어?`
입력 2016-12-07 13:47 
[MBN스타 대중문화부] 영화배우 페이튼 리스트가 드레스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페이튼 리스트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한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 속 페이튼 리스트는 리본으로 포인트를 준 드레스로 아찔한 몸매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가슴이 드러난 의상과 매력적인 눈빛 밝게 웃으며 남심을 자극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오늘의 이슈] ‘청문회 박영선, 이재용에 국민연금까지? 동문서답하지 말라”

[오늘의 포토] 황승언 '건강미 넘치는 S라인'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