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에이핑크가 첫 스페셜 앨범 'Dear' 발매를 앞두고 초롱, 나은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에이핑크는 7일 공식 SNS를 통해 멤버 초롱과 나은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사진 속 초롱은 흰 티셔츠와 데님 반바지를 매치하고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청순미의 정석'을 보여준다. 또 다른 콘셉트의 사진에서는 소녀티를 벗고 성숙미를 과시, 상반된 매력을 선사한다.
나은은 흰 피부와 큰 눈망울이 돋보이는 가녀린 외모에서 뿜어져 나오는 청순함과 시크함이 느껴지는 매력을 발산하며 에이핑크 공식 '분위기 여신'임을 입증하고 있다.
에이핑크의 데뷔 첫 스페셜 앨범 'Dear'는 15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룹 에이핑크가 첫 스페셜 앨범 'Dear' 발매를 앞두고 초롱, 나은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에이핑크는 7일 공식 SNS를 통해 멤버 초롱과 나은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사진 속 초롱은 흰 티셔츠와 데님 반바지를 매치하고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청순미의 정석'을 보여준다. 또 다른 콘셉트의 사진에서는 소녀티를 벗고 성숙미를 과시, 상반된 매력을 선사한다.
나은은 흰 피부와 큰 눈망울이 돋보이는 가녀린 외모에서 뿜어져 나오는 청순함과 시크함이 느껴지는 매력을 발산하며 에이핑크 공식 '분위기 여신'임을 입증하고 있다.
에이핑크의 데뷔 첫 스페셜 앨범 'Dear'는 15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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