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한국에 들어온 탈북민은 1,268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6.7%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외에서 근무하는 엘리트층과 외화벌이 일꾼의 탈북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통일부 관계자는 "올해 연간 탈북민은 1,400명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해외에서 근무하는 엘리트층과 외화벌이 일꾼의 탈북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통일부 관계자는 "올해 연간 탈북민은 1,400명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