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불타는 청춘’ 멤버들 괌으로 즉흥여행...‘들뜬 기분’
입력 2016-12-07 00:13 
[MBN스타 김진선 기자]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괌으로 즉흥여행을 떠났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괌으로 향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장호일이 괌으로 향하게 되는 몰래카메라를 보고 웃음을 금치 못하다가 이내 제작진들에게 봉투를 받고 당황하고 말았다.

이들은 다음날 바로 괌으로 즉흥여행을 떠나게 된 것. 처음에는 당황하더니 이내 흥분을 드러냈다. 박영선은 여름옷을 꺼내 입고 패션쇼를 하는 모습을 보였고 공항에 도착해서도 멤버들은 미소를 드러내며 만족해 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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