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6일 새누리당 지도부와의 회동에서 "탄핵소추 절차를 밟아 가결되더라도 헌법재판소 과정을 보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차분하고 담담하게 갈 각오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출연]
최병묵 / 전 월간조선 편집장
신지호 / 연세대 객원교수
윤경호 / 매일경제 논설위원
김성완 /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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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묵 / 전 월간조선 편집장
신지호 / 연세대 객원교수
윤경호 / 매일경제 논설위원
김성완 / 시사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