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그니처타워 매각 착수
아모레퍼시픽이 본사로 사용 중인 서울 중구 청계천로의 시그니처타워가 본격적인 매각 작업에 착수했다. 시그니처타워를 보유한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과 싱가포르계 부동산 투자회사 아센다스는 최근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업체 세빌스코리아를 매각주간사로 선정했다. 가입 문의 (02)2000-2145[ⓒ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모레퍼시픽이 본사로 사용 중인 서울 중구 청계천로의 시그니처타워가 본격적인 매각 작업에 착수했다. 시그니처타워를 보유한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과 싱가포르계 부동산 투자회사 아센다스는 최근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업체 세빌스코리아를 매각주간사로 선정했다. 가입 문의 (02)2000-2145[ⓒ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