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명의 재벌 총수들이 오늘(6일)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 참석했고, 총수들은 무거운 표정으로 짧게 입장을 밝히고 국회로 들어갔습니다.
재벌 총수 9명이 국회 청문회장에 선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며, 지난 1988년 13대 국회의 5공 비리 청문회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송영선 / 전 국회의원
김성욱 / 한국자유연합 대표
최진봉 / 성공회대 교수
백성문 / 변호사
재벌 총수 9명이 국회 청문회장에 선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며, 지난 1988년 13대 국회의 5공 비리 청문회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송영선 / 전 국회의원
김성욱 / 한국자유연합 대표
최진봉 / 성공회대 교수
백성문 /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