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에 공개된 인도의 한 스턴트맨 차력쇼 영상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영국의 한 매체는 자신의 성기를 쇠망치로 치며 튼튼한 신체를 자랑하는 남성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인도 북부 하리아나에 거주하는 34세 아만딥 싱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7살부터 각종 무술을 익혔고 오랜 시간 동안 몸을 단련한 '스턴트맨'으로 소개됐습니다.
아만딥은 "고도의 훈련을 통해 3,000개 이상의 묘기를 선보일 수 있다"면서 "세계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야망을 밝혔습니다.
그는 이번에 선보인 스턴트로 기네스 기록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보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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