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국내외 악재로 인해 개인과 외국인이 순매도에 나서며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고, 코스닥 지수는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코스피는 1,963.36p(▼7.25, -0.37%) 코스닥은 575.12p(▼11.61, -1.98%)를 기록했다.
5일 장외주식 정보제공 전문 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www.38.co.kr)에 따르면 비상장주식 시장이 이틀 연속 하락했다.
IPO(기업공개) 관련 주로 내일 상장하는 항암치료제 펙사백 개발업체 신라젠이 1만9350원(▼400, -2.03%)으로 공모가 대비 29% 상승하며 장외를 마감했고, 하루 뒤 상장하는 펩타이드 원료 의약품 연구 개발업체 애니젠이 2만750원(▼750, -3.49%)으로 8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또한 국내유일 철도 차량검수 설비 생산업체 에코마이스터도 8700원(▼50, -0.57%)으로 10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고, 심사 청구 기업인 디스플레이 장비생산업체 에프엔에스테크가 1만1500원(▼50, -0.43%)으로 밀려났다.
범 현대 계열 관련 주로 원유 정제처리업체 현대오일뱅크가 2만1000원(▼250, -1.18%)으로 밀려났으나, 현대건설의 엔지니어링 서비스 전문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이 64만2500원(▲2500, +0.39%)으로 하루 쉬고 다시 올랐다.
의학 및 의약 관련 주로 유전자 치료 신약 전문업체 올리패스가 2만9500원(▼500, -1.67%)으로 반등 하루 만에 다시 내렸고,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노바렉스가 2만4000원(▼500, -2.04%)으로 조정 받았으며, 의약품 연구 개발업체 동구바이오제약도 1만3000원(▼250, -1.89%)으로 하락했다.
그 밖에 화장품 제조업체 네이처리퍼블릭이 2만8000원(▲1000, +3.70%)으로 상승하며 최저가에서 벗어났고, 플렉서블 OLED 증착장비 업체 선익시스템이 3만3000원(▲500, +1.54%)으로 10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하지만 항공 전문업체 이스타항공이 1만250원(▼500, -4.65%)으로 최저가로 밀려났고, 전문 의약품 개발업체 라이트팜텍이 9000원(▼500, -5.26%)으로 이틀 연속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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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장외주식 정보제공 전문 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www.38.co.kr)에 따르면 비상장주식 시장이 이틀 연속 하락했다.
IPO(기업공개) 관련 주로 내일 상장하는 항암치료제 펙사백 개발업체 신라젠이 1만9350원(▼400, -2.03%)으로 공모가 대비 29% 상승하며 장외를 마감했고, 하루 뒤 상장하는 펩타이드 원료 의약품 연구 개발업체 애니젠이 2만750원(▼750, -3.49%)으로 8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또한 국내유일 철도 차량검수 설비 생산업체 에코마이스터도 8700원(▼50, -0.57%)으로 10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고, 심사 청구 기업인 디스플레이 장비생산업체 에프엔에스테크가 1만1500원(▼50, -0.43%)으로 밀려났다.
범 현대 계열 관련 주로 원유 정제처리업체 현대오일뱅크가 2만1000원(▼250, -1.18%)으로 밀려났으나, 현대건설의 엔지니어링 서비스 전문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이 64만2500원(▲2500, +0.39%)으로 하루 쉬고 다시 올랐다.
의학 및 의약 관련 주로 유전자 치료 신약 전문업체 올리패스가 2만9500원(▼500, -1.67%)으로 반등 하루 만에 다시 내렸고,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노바렉스가 2만4000원(▼500, -2.04%)으로 조정 받았으며, 의약품 연구 개발업체 동구바이오제약도 1만3000원(▼250, -1.89%)으로 하락했다.
그 밖에 화장품 제조업체 네이처리퍼블릭이 2만8000원(▲1000, +3.70%)으로 상승하며 최저가에서 벗어났고, 플렉서블 OLED 증착장비 업체 선익시스템이 3만3000원(▲500, +1.54%)으로 10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하지만 항공 전문업체 이스타항공이 1만250원(▼500, -4.65%)으로 최저가로 밀려났고, 전문 의약품 개발업체 라이트팜텍이 9000원(▼500, -5.26%)으로 이틀 연속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