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혜영, 우아한 분위기 “언니가 또 왔다”
입력 2016-12-05 15:50 
배우 이혜영이 우아한 분위기로 근황을 전했다.

이혜영은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이혜영 #바쁘다바뻐 #miami #miamiartbasel #이와중에 #영감여행 마이애미야~! 언니가 또 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펄럭이는 원피스를 입고 마이애미 해변을 달리고 있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 이혜영의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이 마치 화보를 찍는듯 해 눈길을 모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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