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웹드라마로 활동을 재개한다.
조현영은 최근 법무부가 제작 지원한 웹드라마 '저스티스 팀'에 캐스팅돼 촬영을 마쳤다. 이는 레인보우 해체 후 공식적으로 촬영한 첫 작품이다.
총 4부작으로 구성된 '저스티스 팀'은 가정폭력·성폭력·아동학대 범죄를 전담하는 여성아동범죄수사부를 배경으로 한 수사물이다.
'저스티스 팀'은 피해자 국선변호사, 진술조력인, 스마일센터, 범죄피해자 경제적 지원제도 등 범죄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실존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이 등장해 현실성을 높였다. 기존 범죄 수사물과는 다르게 자극적인 범죄가 아닌, 범죄 피해자의 보호에 초점을 둔다는 점에서 차별점이 있다.
'저스티스 팀'에는 조현영 외에 한상진, 성지루, 신소율, 애프터스쿨 정아, 이현경 등이 출연한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웹드라마로 활동을 재개한다.
조현영은 최근 법무부가 제작 지원한 웹드라마 '저스티스 팀'에 캐스팅돼 촬영을 마쳤다. 이는 레인보우 해체 후 공식적으로 촬영한 첫 작품이다.
총 4부작으로 구성된 '저스티스 팀'은 가정폭력·성폭력·아동학대 범죄를 전담하는 여성아동범죄수사부를 배경으로 한 수사물이다.
'저스티스 팀'은 피해자 국선변호사, 진술조력인, 스마일센터, 범죄피해자 경제적 지원제도 등 범죄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실존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이 등장해 현실성을 높였다. 기존 범죄 수사물과는 다르게 자극적인 범죄가 아닌, 범죄 피해자의 보호에 초점을 둔다는 점에서 차별점이 있다.
'저스티스 팀'에는 조현영 외에 한상진, 성지루, 신소율, 애프터스쿨 정아, 이현경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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