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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이어티 게임’ 높동, 권아솔에 접근 “언제나 열려있다”
입력 2016-12-04 23:18  | 수정 2016-12-04 23:19
‘소사이어티 게임 높동 멤버들이 권아솔에게 접근했다.

4일 방송된 tvN ‘소사이어티 게임에서 마동과 주사위 쌓기 미니게임에서 승리한 높동은 그 대가로 마동에 놀러 갔다.

이날 높동과 마동은 먼저 주사위 탑을 쌓는 사람이 실패하는 미니게임을 진행했다. 박서현과 홍사혁이 각 마을의 대표로 나온 가운데, 승자는 홍사혁이었다. 덕분에 높동에게는 시크릿 박스가 주어졌다. 그 안에는 ‘옆 동에 놀러 가라. 간식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란 쪽지가 담겨 있었다.

같은 시각 마동에는 ‘옆 동 주민들이 방문할 예정이다. 아래의 레시피를 참고해 음식을 장만해라는 편지가 왔다. 준비된 재료와 레시피는 부추전이었다.

높동이 마동으로 놀러간 이후 내일 같은 시각 마동과 높동의 주민 교환이 있을 예정”이라는 공지가 흘러 나왔다.

이를 들은 윤마초는 엠제이킴에게 미리 올 사람하고 교류를 해. 권아솔 접근해봐”라고 말했다. 하지만 권아솔은 갈 바에는 떨어지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우리 팀에 해를 끼치고 싶지 않다”고 거절했다.

하지만 엠제이킴은 높동 언제나 열려 있어요. 제가 리더로 있는 한 17일까지 갈 수 있어요”라고 제안하면서 그를 유혹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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