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윤종신이 대국민 촛불집회에 참여한 후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윤종신은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일 아내 전미라와 함께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제6차 대국민 촛불집회에 참석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어"진보 보수 좌우 정치 성향의 문제가 아니다. 그냥 선악의 문제다"는 짧지만 강한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주최 측은 지난 3일 열린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6차 촛불집회에 서울 170만 명, 전국 232만 명(경찰 추산 33만 명)의 시민이 모였다고 밝혔다.
kiki2022@mk.co.kr
윤종신이 대국민 촛불집회에 참여한 후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윤종신은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일 아내 전미라와 함께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제6차 대국민 촛불집회에 참석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어"진보 보수 좌우 정치 성향의 문제가 아니다. 그냥 선악의 문제다"는 짧지만 강한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주최 측은 지난 3일 열린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6차 촛불집회에 서울 170만 명, 전국 232만 명(경찰 추산 33만 명)의 시민이 모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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