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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종 변호사, 새누리당 비난 “호위무사만 있는가”
입력 2016-12-04 10:27 
박찬종 변호사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관련 새누리당을 비난했다.

박찬종 변호사는 3일 트위터에 촛불민심은 대통령 즉각 퇴진이다. 더 큰 혼란을 막기 위해서도 대통령은 결단하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새누리당에는 호위무사 아니면 웰빙족들만 있는가? 비박의원들은 촛불민심의 뜻을 깨달아야 한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박찬종 변호사는 1973년 제 9대 국회의원부터 1997년 국민신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의장까지 맡은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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