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SNL코리아8‘ 마마무 솔라, 애교에 3단고음까지 매력폭발
입력 2016-12-03 22:15 
‘SNL코리아8 솔라가 애교와 3단 고음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3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 시즌8에서 전지현, 이민호 주연의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를 패러디했다.

이날 안영미는 인어인 전지현, 정성훈은 이민호로 분했다. 인어인 안영미는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 정성훈에게 키스를 했고 정성훈은 기억을 잃었다. 하지만 깨어난 정성훈의 옆에는 인어 솔라가 존재했다.

솔라는 정성훈 앞에서 애교를 선보이는가 하면 아이유의 ‘좋은날을 부르며 3단 고음으로 가창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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