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이르면 내일부터 새누리당 의원들과 만날 것 같습니다. 퇴임시기 4월로 맞출 수도 있습니다. 박영수 특검은 박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에 이어 종교문제까지 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의원들의 잠 못드는 밤이 계속되고 잇습니다. '탄핵 찬성하라' 문자가 1초에 1개씩, 심하면 천 건 가까이 쏟아진다는데요. 표창원 의원은 국회의원이라면 감수하라고 버티고 있습니다
성추행 의혹의 윤창중 전 대변인 촛불집회를 종북 친북 세력으로, 규정하고 대통령 엄호에 나섰습니다. 누나라고 불렀다는 윤상현 의원은 3차 담화 설계자로 지목받고 있습니다.
12월 2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
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이르면 내일부터 새누리당 의원들과 만날 것 같습니다. 퇴임시기 4월로 맞출 수도 있습니다. 박영수 특검은 박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에 이어 종교문제까지 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의원들의 잠 못드는 밤이 계속되고 잇습니다. '탄핵 찬성하라' 문자가 1초에 1개씩, 심하면 천 건 가까이 쏟아진다는데요. 표창원 의원은 국회의원이라면 감수하라고 버티고 있습니다
성추행 의혹의 윤창중 전 대변인 촛불집회를 종북 친북 세력으로, 규정하고 대통령 엄호에 나섰습니다. 누나라고 불렀다는 윤상현 의원은 3차 담화 설계자로 지목받고 있습니다.
12월 2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