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최근 사진 보니 ‘여전한 미모’ 자랑…“꽃을 든 여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이상아가 세 번째 이혼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여전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이상아는 자신의 SNS 계정에 "오랜만에 받아보는 꽃이로구나! 꽃을 든 뇨자 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상아는 꽃다발을 안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이상아는 세월을 역주행하는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이상아는 3년 전 세 번째 남편과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슬하에는 여고생 딸 1명이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