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이병래 금융위 상임위원, 예탁결제원 새 사장 유력
입력 2016-12-01 20:40 
한국예탁결제원 신임 사장 공모 신청이 1일 마감된 가운데 이병래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증권가 주변에서는 이 상임위원이 지원했고, 후보 중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상임위원은 행정고시 32회 출신으로 금융위 보험과장,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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