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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2016’, 제작진이 밝힌 관전포인트 세 가지
입력 2016-12-01 17:42 
[MBN스타 최윤나 기자] Mnet 예능프로그램 ‘슈퍼스타K 2016 제작진이 오늘(1일) 방송의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을 주인공은 누구

준결승전에서는 김영근, 박혜원, 이지은, 조민욱이 결승행 티켓을 두고 박빙의 대결을 펼친다. 깊은 소울과 진정성 있는 무대로 시청자의 심장을 저격한 김영근, 예쁜 외모와 탄탄한 보컬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박혜원, 무대 위에서 걸크러쉬 매력이 넘치는 이지은, 정통 발라드 무대로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조민욱 등 TOP4는 보컬 색깔부터 음악 장르, 무대 퍼포먼스까지 비슷한 점을 꼽기란 쉽지 않을 만큼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참가자들이다. 결승 고지가 코 앞으로 다가온 만큼 오늘 생방송에서는 더욱 긴장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경연이 펼쳐질 전망. 과연 이들 중 누가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을지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국민 가수 김건모의 명곡 재조명

준결승전에서는 국민 가수 김건모의 숨은 명곡들을 재조명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영근 '다 당신 덕분이라오', 박혜원 '미안해요', 이지은 'Singer', 조민욱 '아름다운 이별'까지. 김건모의 일대일 개인 지도를 받은 TOP4가 선보일 완성도 높은 무대에 기대가 모아지는 상황. ‘슈퍼스타K 2016 제작진은 생방송에 앞서 김건모와 김영근의 연습실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건모는 특유의 친근하고 유머러스한 모습으로 김영근을 세심하게 코칭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오늘 방송에서는 김영근을 비롯해 박혜원, 이지은, 조민욱과 김건모의 첫 만남과 알콩달콩한 케미가 공개될 예정이어서 궁금증과 기대를 높이고 있다.



◇ 박혜원 VS 이지은, 여성 보컬들의 빅매치

박혜원과 이지은, 두 여성 보컬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대결도 오늘 생방송에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관전 포인트다. 먼저 박혜원은 열아홉 살이라는 나이를 뛰어넘는 풍부한 감성과 사이다 음색으로 1라운드 때부터 심사위원단과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무대를 거듭할수록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박혜원은 TOP10 전에서 심사위원 점수 최고점을 기록했고, TOP7 전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음으로 이지은은 지금까지의 무대를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탁월한 무대 매너, 프로 가수 못지 않은 실력을 발휘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한 명으로 점쳐지고 있는 실력파 참가자. 다양한 음악 장르를 넘나들며 맹활약하고 있는 이지은은 지난 주 TOP7 전에서 김영근과 함께 심사위원 점수 최고점을 기록해 저력을 과시했다. 과연 오늘 생방송에서 박혜원과 이지은의 대결이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2016년 '슈퍼스타K' 탄생까지 단 2번의 생방송 무대만을 남겨두고 있는 Mnet ‘슈퍼스타K 2016 준결승전은 오늘(1일) 오후 9시30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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