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종신 측 “복통으로 ‘라디오스타’ 녹화 미뤄...지금은 쾌차”
입력 2016-12-01 16:27 
[MBN스타 김진선 기자] 가수 윤종신의 복통으로 MBC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녹화가 연기됐다.

1일 윤종신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에 지난달 30일 ‘라디오스타 녹화가 취소됐다. 윤종신의 몸이 좋지 않아 녹화를 미루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가벼운 복통이었고 지금은 쾌차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종신은 ‘라디오스타에서 MC로 활약 중이며, 매월 ‘월간 윤종신으로 음악팬들의 감성을 적시고 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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