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의 요청으로 한차례 연기됐던 남북 철도협력분과위원회가 오는 29일과 30일 개성에서 열립니다.
통일부는 북측이 오늘(25일) 오전 판문점 연락관을 통해 철도협력분과위 제1차
회의를 29일과 30일 양일간 개성 남북경제협력협의사무소에서 개최할 것을 제의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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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북측이 오늘(25일) 오전 판문점 연락관을 통해 철도협력분과위 제1차
회의를 29일과 30일 양일간 개성 남북경제협력협의사무소에서 개최할 것을 제의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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