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1일 오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이호준) 주최 ‘프로야구 빛을 나누는 날 야구 클리닉에서 한화 이용규가 어린이들에게 레슨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선수협 소속 10개팀 30여명의 현역 선수들은 초중학생들에게 타격 수비 등을 지도했고, 사인회 캐치볼 토너먼트 대회도 진행했다 .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행사에 참가한 선수협 소속 10개팀 30여명의 현역 선수들은 초중학생들에게 타격 수비 등을 지도했고, 사인회 캐치볼 토너먼트 대회도 진행했다 .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