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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측 “마카오국제영화제 심사 위해 12월7일 출국”(공식입장)
입력 2016-12-01 11:17 
사진=MBN스타 DB
[MBN스타 최윤나 기자] 배우 정우성이 제1회 마카오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

1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MBN스타에 정우성이 마카오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는 게 맞다. 오는 7일 출국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마카오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은 정우성 외에 인도의 영화감독 세자르 카푸르, 홍콩 영화감독 관진펑, 일본 배우 와타나베 마키코도 함께 맡을 예정이다.



한편, 제1회 마카오국제영화제는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마카오 일대에서 개최된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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