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조세호 “짜장면, 튀지 않게 하기 위해..” 폭소
입력 2016-11-30 14:39  | 수정 2016-11-30 14:4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개그맨 조세호가 개그본능을 숨기지 못했다.
조세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짜장면을 옷에 튀기지 않게 하기 위해 세탁비닐까지 뒤집어쓰고 먹었건만 결국 양 쪽 소매에 다 튀겼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세호가 옷에 짜장면이 튈까봐 세탁비닐을 뒤집어쓰고 먹방을 선보이는 모습이 담겨있다.
열중해 짜장면을 먹고 있는 조세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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