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제육상연맹 대구 현장실사
입력 2008-01-25 11:00  | 수정 2008-01-25 11:00
국제육상경기연맹 회장과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실사단이 대구에서 주경기장을 비롯한 주요 시설의 준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라민 디악 회장과 피에르 바이스 사무총장 등 4명의 실사단은 오전 9시부터 3시간동안 대회 본부호텔부터 주경기장인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선수 미디어촌 예정지, 대구 엑스코 등을 둘러봤습니다.
실사단은 특히 주경기장이 대회를 치르는 데 차질이 없는지를 집중 점검하고 내년에 공사가 시작되는 선수 미디어촌 부지의 접근성도 살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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