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가 기아 올뉴 K7 하이브리드의 정숙성과 편안함에 반했다.
공유는 29일 W호텔에서 김창식 국내영업본부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뉴 K7 하이브리드 출시 행사에 참석했다.
올뉴 K7 모델로 활동중인 공유는 K7 하이브리드를 타보니 빠르게 달릴 때도 정숙해서 놀랐다”며 승차감도 우수하고 안락하며 운전석과 뒷좌석도 넓어 편안하게 주행했다”고 시승 소감을 밝혔다.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와 발진 성능 강화로 한층 달리는 재미를 강화한 올뉴 K7하이브리드는 이날부터 3575만~3880만원(개별소비세 감면 후 기준)에 판매된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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