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이미 겨울은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소방관들은 산불 대비 훈련을, 또 화천에서는 산천어 축제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곳 역시 더 많을 수밖에 없겠죠.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주말마다 찬바람을 뚫고 모이는 것 아닐까요?
집중하되, 주위를 돌아보는 따뜻한 시선도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미 겨울은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소방관들은 산불 대비 훈련을, 또 화천에서는 산천어 축제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곳 역시 더 많을 수밖에 없겠죠.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주말마다 찬바람을 뚫고 모이는 것 아닐까요?
집중하되, 주위를 돌아보는 따뜻한 시선도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