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밝힌 대통령의 대면조사가 내일이었는데 없던 일이 됐습니다.
박 대통령의 변호인 유영하 변호사가 "내일 대면조사에는 협조할 수 없다"고 기존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출연]
추성남 / 사회부 기자
손정혜 / 변호사
박 대통령의 변호인 유영하 변호사가 "내일 대면조사에는 협조할 수 없다"고 기존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출연]
추성남 / 사회부 기자
손정혜 /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