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옥영화 기자] 전국 아마추어 직장 당구 고수들이 총출동해 최강자를 뽑는 제2회 매경배 직장대항 당구대회 결선이 27일 밀레니엄 힐튼 호텔 특설 경기장에서 개최됐다.
매경배 직장대항 당구대회는 최근 인기 스포츠로 되살아난 직장인들의 레저 스포츠인 당구를 매개로 전국 기업 임직원간 화합을 도모하고 당구 인구의 저변 확대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스포츠 행사다.
스톤웰 신현관-김태호가 결선에서 창일정보통신을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승기 MK스포츠 대표가 공동 3위를 차지한 세한통신-메트라이프생명 팀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경배 직장대항 당구대회는 최근 인기 스포츠로 되살아난 직장인들의 레저 스포츠인 당구를 매개로 전국 기업 임직원간 화합을 도모하고 당구 인구의 저변 확대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스포츠 행사다.
스톤웰 신현관-김태호가 결선에서 창일정보통신을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승기 MK스포츠 대표가 공동 3위를 차지한 세한통신-메트라이프생명 팀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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