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추천매물] 구리 갈매지구 상업용지 44억원

◇강남구 역세권 병원용 빌딩=역세권의 대지 325㎡, 연면적 720㎡인 신축·리모델링이 가능한 6층 건물이 50억원이다. 보증금 1억8000만원, 월 1510만원이며 성형외과로 적합하다. (02)566-3388 강남 뉴스타부동산중개 이홍연
◇강남구 선릉역 먹자상권 빌딩=2호선·분당선 환승역세권의 대지 200㎡, 연면적 500㎡인 건물이 28억원이다. 임대수요가 풍부하며 보증금 1억원, 월 1090만원이다. (02)2033-0625 강남 렉스부동산중개 김태서
◇고양 일산서구 대로변 빌딩=지하철역 앞 일반상업지역의 대지 1150㎡, 연면적 8900㎡인 12층 건물이 150억원. 보증금 15억7000만원, 월 7270만원이며 사옥·임대수익용으로 적합하다. (02)6006-0006 서초 해준부동산중개법인 신경욱
◇돈암동 성신여대입구역 빌딩=역세권 중심상권의 대지 635㎡, 연면적 1446㎡인 건물이 83억원이다. 보증금 6억4000만원, 월 3000만원이며 1·2층에 스타벅스가 성업 중이다. (02)3016-7105 강남 위더스리얼티중개 이동재
◇강남구 투자·수익형 근생빌딩=대로변에 위치한 대지 598㎡, 연면적 2610㎡인 9층 건물이 200억원이다. 보증금 8억원, 월 8000만원이며 투자·수익형으로 적합하다. (02)512-0881 강남 리얼티코리아중개 유진석
◇강남구 사거리 코너 근생빌딩=2호선역에 인접한 7차선 대로변의 대지 641㎡, 연면적 1507㎡인 8층 건물이 103억원. 보증금 3억5000만원, 월 4300만원이며 유명 체인점이 입점해 있다. (02)555-5202 강남 KS에셋부동산중개 이근구
◇구리 갈매지구 상업용지=대단지 아파트 주 진입로 코너의 대지 969㎡가 3.3㎡당 1500만원, 총 44억원이다. 신내IC와 갈매역에 인접해 있으며 근린생활시설로 바로 건축 가능하다. (032)858-0800 인천 대성공인 가규철
◇강남구 중심상권 근생빌딩=대로변 코너의 대지 900㎡, 연면적 5450㎡인 주차 50대가 가능한 11층 건물이 250억원이다. 보증금 20억원, 월 1억2000만원이며 임대수익용으로 적합하다. (02)511-0564 강남 리얼티코리아중개 유진석
◇평택 삼성산업단지 인접 상가주택=대지 387㎡, 연면적 727㎡인 수익형 건물이 17억5000만원이다. 임대수요가 풍부하며 융자 7억3000만원, 보증금 3억7500만원, 월 700만원에 임대됐다. (031)654-4001 평택 삼성공인 이지훈
◇삼성동 테헤란로 대형 빌딩=삼성역 출구 인근 대로변 코너의 대지 1250㎡, 연면적 1만4800㎡인 18층 건물이 850억원이다. 랜드마크 빌딩으로 사옥 및 투자·수익형으로 적합하다. (02)563-0335 강남 스타리얼티중개법인 우찬호
◇양주 고읍지구 대형 약국=내과, 소아과 등이 입점된 병원건물 1층 140㎡ 점포가 15억5000만원. 1만2000가구 배후 대로변 사거리 코너로 보증금 5억원, 월 650만원에 독점 임대됐다. 010-5305-9797 수지 동문114공인 이창수
◇마포구 역세권 중심상권 빌딩=홍대입구역 중심도로변에 위치한 대지 480㎡, 연면적 1000㎡인 기업구조조정 건물이 125억원. 보증금 7억원, 월 5000만원이며 사옥·수익형으로 적합하다. (02)508-1213 서초 해준부동산중개법인 신경욱
◇용인 사옥·병원용 빌딩 임대=기흥IC와 동탄신도시 주 진입로 대로변 사거리 코너 건물이 보증금 10억원, 월 4000만원이다. 대지 1307㎡, 연면적 3288㎡인 지하 1층~지상 6층 건물이다. 010-9885-9001 동탄 테크노공인 김용모
◇위례신도시 역세권 수익형 상가=4만4000여 가구 배후 상업지역 대로변의 368㎡ 점포가 16억7000만원이다. 융자 8억원, 보증금 1억원, 월 650만원이며 음식점으로 성업 중이다. 010-5257-1020 수지 100세시대상가공인 김성규
◇강남구 사옥 및 투자·수익형 빌딩=역세권 대로변의 대지 850㎡, 연면적 2645㎡인 유명 체인점이 입점된 건물이 125억원. 보증금 5억원, 월 5100만원이며 자주식 주차 22대가 가능하다. 010-4646-9799 강남 엠스부동산중개 김명찬[ⓒ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