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해외로 나가는 한국인 관광객이 작년 상반기보다 10.8% 증가한 66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마스타카드가 밝혔습니다.
마스타카드는 상반기에 해외 여행객이 크게 늘 것으로 전망되는 나라로 중국과 호주, 말레이시아와 뉴질랜드 등을 꼽았습니다.
마스타카드 관계자는 세계 금융시장은 매우 불안하지만 올해 상반기에도 소득
이 증가하고 고용시장은 안정될 것으로 보여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여행 수요는 꾸
준히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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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타카드는 상반기에 해외 여행객이 크게 늘 것으로 전망되는 나라로 중국과 호주, 말레이시아와 뉴질랜드 등을 꼽았습니다.
마스타카드 관계자는 세계 금융시장은 매우 불안하지만 올해 상반기에도 소득
이 증가하고 고용시장은 안정될 것으로 보여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여행 수요는 꾸
준히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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