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최태민 일가를 다룬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7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는 전국 기준 시청률 13.9%를 기록했다.
지난주 '대통령의 시크릿' 편이 기록한 19.0%보다 하락한 시청률이지만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 프로그램으로서는 높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악의 연대기 - 최태민 일가는 무엇을 꿈꿨나?'라는 부제로 국장농단을 일으킨 최태민 최순실 일가의 실체를 파헤쳤다.
박정희 전 대통령을 저격한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이 최태민의 이름을 언급했다는 내용을 다뤄 화제가 됐다.
jeigun@mk.co.kr
최태민 일가를 다룬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7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는 전국 기준 시청률 13.9%를 기록했다.
지난주 '대통령의 시크릿' 편이 기록한 19.0%보다 하락한 시청률이지만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 프로그램으로서는 높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악의 연대기 - 최태민 일가는 무엇을 꿈꿨나?'라는 부제로 국장농단을 일으킨 최태민 최순실 일가의 실체를 파헤쳤다.
박정희 전 대통령을 저격한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이 최태민의 이름을 언급했다는 내용을 다뤄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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