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은퇴` 이병규 `마지막으로 잠실야구장 거닐며` [MK포토]
입력 2016-11-25 15:17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적토마 LG 이병규가 은퇴를 선언한 후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병규가 25일 오후 잠실야구장 더그아웃에서 은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힌 후 구장을 떠나고 있다.
이병규는 ‘영원한 LG맨으로 남기 위해 20년간의 현역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를 결심했다.
이병규는 향후 계획에 대해서 구단과 상의 중이라고 밝혔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