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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 김세황 `故 신해철 절친을 위해` [MBN포토]
입력 2016-11-25 15:12 
[MBN스타(서울)=옥영화 기자] 고(故) 신해철의 수술 집도의였던 K원장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이 25일 서울 동부지법에서 열렸다.

이날 공판에는 故 신해철의 아내 윤원희 씨가 참석해 직접 재판 결과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故 신해철 절친 기타리스트 김세황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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