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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노사연-노사봉 자매 입담에 시청률 소폭 상승
입력 2016-11-25 08:46 
[MBN스타 금빛나 기자] 노사연 노사봉 자매의 입담에도 ‘해피투게더의 시청률은 큰 반동을 이루지 못했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는 4.4%(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주 방송된 4.0%보다 0.4%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나 큰 반동을 이루지는 못했다.

이날 ‘해피투게더는 ‘잘못된만남 특집으로 김건모, 노사연, 노사봉, 지상렬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백년손님 자기야'는 7.7%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MBC '미래일기'는 1.2%에 머물렀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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