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산다라박, 화보 같은 일상 공개...‘이국적’
입력 2016-11-24 12:04 
가수 산다라박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24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심 먹을려구 섬을 하나 빌렸어요. 렌트섬. 뭐 이정도쯤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푸른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여유를 부리고 있다, 늘씬한 자태를 뽐내는 산다라박은 노란색 모자와 캐주얼한 의상으로 눈길을 모았다.

한편 산다라박은 올 하반기 영화 '원스텝'을 통해 첫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오늘의 포토] 박하나 '완벽한 몸매 뽐내며'”

[오늘의 포토] 배슬기 '가리기 바쁜 손'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