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박신혜가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 실패에 울상을 지었다.
23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콜드플레이 실패....흐앙 가고싶어요 흐아아앙”이라는 글과 함께 울고 있는 표정의 캐릭터를 올렸다.
콜드플레이의 첫 내한공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2 콜드플레이는 내년 4월15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다.
23일 현대카드 회원의 사전 예매가 진행됐고 순식간에 매진을 기록했다.
한편 일반 고객의 콜드플레이 공연 예매는 24일 오후 12시부터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진행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3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콜드플레이 실패....흐앙 가고싶어요 흐아아앙”이라는 글과 함께 울고 있는 표정의 캐릭터를 올렸다.
콜드플레이의 첫 내한공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2 콜드플레이는 내년 4월15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다.
23일 현대카드 회원의 사전 예매가 진행됐고 순식간에 매진을 기록했다.
한편 일반 고객의 콜드플레이 공연 예매는 24일 오후 12시부터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진행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