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라디오스타’, 프리선언 아나운서 입담 통했나…시청률 1위
입력 2016-11-24 07:35 
사진=MBC 제공
[MBN스타 최윤나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가 수요일 예능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24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전국 시청률 9.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에 비해 2.3%P 대폭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리랜서 선언을 한 아나운서 김현욱, 이지연, 한석준, 조우종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웃찾사는 2.9%, KBS2 ‘추적 60분은 1.6%를 기록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오늘의 포토] 박하나 '완벽한 몸매 뽐내며'”

[오늘의 포토] 배슬기 '가리기 바쁜 손'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