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올해 황사 평년보다 심해
입력 2008-01-23 16:35  | 수정 2008-01-23 16:35
올해는 황사가 예년보다 더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2월부터 4월까지의 '춘기 예보'를 통해 황사 현상이 평년치인 2.8일보다 더 많이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2월에는 대륙고기압의 세력이 점차 약화되면서 기온도 평년의 영하 6도∼영상 7도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