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진구, ‘불야성’ 대본 인증샷 “밝은 곳에 내가 있다”
입력 2016-11-22 15:40 
배우 진구가 드라마 ‘불야성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진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져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에 내가 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의 대본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진구의 모습이 담겼다. 진구는 패딩 차림에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진구는 ‘불야성에서 욕망의 결정체 이요원을 사랑하는 박건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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