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서울)=옥영화 기자] 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Mnet '슈퍼스타K 2016' TOP7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지난 7개월여 간 숨가쁘게 달려온 '슈퍼스타K 2016'이 이제 단 3번의 무대만을 남겨놓고 있다. TOP7은 오는 24일 방송.
TOP7 박혜원과 심사위원 에일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7개월여 간 숨가쁘게 달려온 '슈퍼스타K 2016'이 이제 단 3번의 무대만을 남겨놓고 있다. TOP7은 오는 24일 방송.
TOP7 박혜원과 심사위원 에일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