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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2016’ 김영근 “대중의 관심과 부담…이겨내야 하는 과정”
입력 2016-11-22 11:38 
[MBN스타 금빛나 기자] ‘슈퍼스타K2016 김영근이 대중에 관심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영근은 22일 오전 서울 CGV청담 씨네시티 MCUBE에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 2016 기자간담회에서 대중의 관심에 대해 처음에 많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조금 부담이 없지 않아 있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그것도 다 이겨내야 한다고 좋게 생각하고 하고 있다”며 제가 혼자 노래를 많은 사람들 앞에서 안 해봐서 해봤는데 많이 좋아하실 줄 몰랐다.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슈퍼스타K 2016은 오는 24일 오후 9시40분 첫 생방송 무대를 선보인다. 첫 생방송의 주제는 ‘심사위원 프로듀싱 미션으로 7인의 심사위원이 참가자들과 일대일로 매칭 돼 무대를 꾸민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총 상금 5억원과 7인의 심사위원들이 앨범 녹음 및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한 앨범 발매 혜택이 제공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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