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이 서울 명일동 삼익맨션 리모델링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쌍용건설은 최근 삼익맨션 조합원 총회에서 99% 동의를 얻어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삼익맨션은 이에따라 총 27개 평면의 새 아파트 단지로 바뀌게 되며, 공사는 내년에 착공에 들어가 2년 뒤인 2천 11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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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최근 삼익맨션 조합원 총회에서 99% 동의를 얻어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삼익맨션은 이에따라 총 27개 평면의 새 아파트 단지로 바뀌게 되며, 공사는 내년에 착공에 들어가 2년 뒤인 2천 11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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